현재 제 폰을 5년정도 썼구요. 통신사도 SK에서만 9년가까이 있었어요.
근데 통화료가 적어서 그런지 혜택이 별로 없는 것 같드라구요.
그래서 번호이동으로 구매하려 해요.
번호 앞자리가 011이라 번호는 바꾸기 싫어서 3G폰으로 이동하기는 싫구 2G폰에서 가장 예쁘다고 생각하는 미니스커트를 생각하고 있어요.
근데 KTF에서 LGT로 가는 건 천원정도 드는데 SK에서 LGT로 가는 건 금액이 8만원정도 나오는 것 같드라구요. 그래서 고민하고 있답니다. 이번 보조금이 폐지되기 전에 구매하는 게 나을지 아니면 조금 더 기다려 보는 게 나을지 말예요..
휴대폰 매장에 물어보니 당.연.히. 지금 사라고 하긴 하지만..
매장말만 듣고 덥석 구매하기엔 아닌 것 같아서 말예요.
어떡하는게 좋을까요?T.T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