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제 새벽한시니까 어제가 되겠군요..
암튼
트럭에서 어떤 아저씨께서 파시는 감자 2천원치 사왔어요 ㅋㅋ!
과외하러가는길에 직접 기른 감자라고
트럭에서 친숙한 계란아저씨 목소리 녹음으로 홍보하더라구요
살까말까 고민하다가 그냥 갔는데 끝나고 집가는길에도 계시길래
1kg샀어요 ㅋㅋ 2천원치
제가 오늘의 마지막손님!ㅋㅋ
물론 모든분들이 진짜 직접 키우신걸 파시는건 아니겠지만
전 마트에서 사는거보다 왠지 이렇게 사는게 더 좋아요
왠지 고생하신 농부아저씨께 감사하다고 한마디 하면서 사는 느낌이 들어서 그런가..ㅋㅋ
흐잉..아저씨 얼굴도 까맣게 다 타셨던데..
감자쪄먹는 팁도 알려주시고
아가씨가 이렇게 사러왔다고 감자 몇알 더주셨어요 ㅎㅎ ㅋㅋㅋ
토요일 아점으로 감자먹어야겠네요ㅋㅋㅋ
쓰고나니까 주부가 장본일 쓴거같은데
저 그렇게 나이 안많다능..ㅎㅎ...ㅋㅋㅋㅋ
암튼
트럭에서 어떤 아저씨께서 파시는 감자 2천원치 사왔어요 ㅋㅋ!
과외하러가는길에 직접 기른 감자라고
트럭에서 친숙한 계란아저씨 목소리 녹음으로 홍보하더라구요
살까말까 고민하다가 그냥 갔는데 끝나고 집가는길에도 계시길래
1kg샀어요 ㅋㅋ 2천원치
제가 오늘의 마지막손님!ㅋㅋ
물론 모든분들이 진짜 직접 키우신걸 파시는건 아니겠지만
전 마트에서 사는거보다 왠지 이렇게 사는게 더 좋아요
왠지 고생하신 농부아저씨께 감사하다고 한마디 하면서 사는 느낌이 들어서 그런가..ㅋㅋ
흐잉..아저씨 얼굴도 까맣게 다 타셨던데..
감자쪄먹는 팁도 알려주시고
아가씨가 이렇게 사러왔다고 감자 몇알 더주셨어요 ㅎㅎ ㅋㅋㅋ
토요일 아점으로 감자먹어야겠네요ㅋㅋㅋ
쓰고나니까 주부가 장본일 쓴거같은데
저 그렇게 나이 안많다능..ㅎㅎ...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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