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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게 제한 + 분매의 영원한 숙제, 할성화 ㅠㅠ

구름의저편2014.02.09 01:16조회 수 1446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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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에서 차라리 제한을 폐지하는 걸 생각중입니다.


제한을 두지 않으면 활성화 되지 않을까 싶네요.. ㅠㅠ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


더불어 분매 자체에 대한 활성화 방안도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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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ㄲㅈㅁ.jpg (by 황혼녘) 대학 자퇴후 재수 결심했습니다. (by 수학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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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
  • 분데스가 중계도 더 좋고 한국선수진출도 많아져서 인기가 많아질거라고 보는데
    솔직히 왜이리 활성화가 안되는지 이상하네요
    아마 챔스에서 뮌헨이외에 꾸준히 좋은 모습을 보여준팀이 없엇기 때문에
    지금까지는 덜알려진게 아닌가 싶어요
    지금의 돌트 레버쿠젠 샬케 볼북은 기대해볼만하고 생각합니다
    징기적으로도요
  • 그리고 자게의 분위기가 타 사이트들에 비해 예의있다고 봐요
    저는 이런분위기가 좋았는데
    아무래도 인터넷은 익명성을 바탕으로 체면생각없이 활동할수 잇는게 장점인데
    재미없다고 보시는 분들도 많겟고
    쉽게 가벼운 글을 올리지 못하는 분위기가 된 것 같네요ㅎㅎ
    저는 이런 분위기가 계속갔으면 하는 생각인데
    세랴도 적정선은 지키는 것같아서
  • 뻘댓글인데 그냥 평소생각이네요 ㅎㅎ
    아 멀게제한은 당분간 풀어도 될거 같아요
    저번에 글지우신 분 글들이 좋았다고 생각해서 아쉬웟거든요
  • 아무래도 신규유입에 문제가 있어보여요. 타 커뮤니티에서 간간히 분매 가입이 안된다는 반응이 보이더군요.

    바이언 당사에선 인증메일이 안 올 경우 직접 메일을 보내달라고 메인페이지에 공지를 올려놓았습니다. 분매도 이런 최소한의 조치가 필요해보여요.
  • 멀게가 너무 애매한 거 같아요. 분매의 강점은 정보의 신속성이나 다양성보다는 헤비한 축덕들의 심도 있는 분석인데, 축구동영상이나 이미지는 다른데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거니까요. 사실 저도 풋게/자게는 맨날 눈팅하고 상주하지만 멀게는 거의 거의 거의 안 들어가요. 이게 멀게의 맹점이라고 봐요.
  • 그리고 분매 활성화는 진인사대천명이 아닐까 싶어요. 지난시즌 바이언-도르트문트의 대활약 + 한국인 선수들의 활약으로 확 늘어나나 싶었는데 결국 정착한 분들은 극소수거든요. 생각해보면 EPL과 레알-바르샤 같은 빅클럽 당사 아니면 이렇게 활발하게 모이지도 않고요. 분데스리가 자체의 인기 문제도 있어보이고, 기존 유저들과 신규 유저들의 덕력 차이도 커보이고... 솔직히 제가 뉴비라도 눈팅만 하고 글 못 쓸 거 같아요. 회원들이 탁탁 분석해서 내놓으면 뉴비 입장에선 이게 도대체 뭔 소리여.... 싶은 그런 느낌?
  • 저는 가입한지 얼마안된 회원인데요. 제 시선에서 보자면 세랴는 멀게가 상당히 활성화가 되있어요. 가볍게 다가설 수 있고 또 쉽게 이탈리아 축구를 접할 수 있죠. 솔직히 세랴는 멀게에 있는 동영상, 사진보는 재미로 많이 방문하기도 하구요. 그치만 확실히 분매보다 그날 그날 경기에 대한 분석글이 부족한 편이에요. 분매는 분석글이 자주 올라와서 좀 경기나 선수들에 대해 더 진지하게 생각해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구요. 아쉬운 점은 멀게가 활성화가 안되다보니 선수들 사진이나 영상을 가까이 접할 수가 없는게 아쉽죠. 분위가가 조금은 틀에 박혀있지는않나 싶어요. 뉴비의 짧은의견이였습니다ㅎㅎㅎ앞으로 잘부탁드려요.
  • 사실 모든 게시판에 제한을 둘 필요는 없었는데 유저분들이 너무 글을 안써주셔서..
  • 저도 멀게의 활성화 볼거리의 다양화가 중요할 거라 생각합니다.
    물론 팀가이스트님같은 훌륭한 분들이 공유해주는 양질의 자료는
    분매의 가장 큰 장점이지만 가볍게 볼만한 내용들이 가득 있는 것들도
    중요하다는 생각입니다
  • 제가 항상 주장하는 푸스발 + 멀게의 통합을 이제 한 번 고려해주셨으면 하네요.
  • 제 생각엔 제한을 푸는것도 중요하지만, 가벼운거라도 하나씩 올리게 된다면 활성화에 도움이 될것 같아요.
    제한은 풀렸는데, 1,2명이 계속 달리게 된다면 좀 쓸쓸(?)해 보일것 같아요..

    그런데 사실 올릴게 많지 않은게 사실입니다..
    당사가 생긴 이후로 바이언과 관련된 건 거의 당사에 올라오고 있고요.
    이곳에 쓸만한건 바이언이 아닌 클럽 소속 선수들에 대한거랑, 국대주간, 타리그에서 뛰고 있는 독일 국적의 선수들, 예전 분데스 선수들..
    이정도에요..
  • B.Schweinsteiger님께
    구름의저편글쓴이
    2014.2.9 16:22 댓글추천 0비추천 0
    당사에 올라간다고 여기에 못올리는건 무슨 이유죠? 당사가 독점했나요? 할말이 없네요
  • 구름의저편님께
    뭐 두군데 둘 다 올리긴 귀찮으니까 그냥 당사 위주로 올리신다는 거겠죵.
  • Raute님께
    저도 이렇게 봤는데..
  • 구름의저편님께
    오해하신것 같은데.. 올리면 안된다는게 아니라.
    Raute님이 제가 할말을 대신해주신것 같아요..
  • 일단 멀게만 생각한다면, 위에 있는 메뉴 순서를 바꾸는 것도 생각해볼 수 있겠네요. 당장 저같은 경우 모바일로 자주 접속하는데 딱 4개씩 메뉴가 나오니 멀게 메뉴는 보려면 화살표 눌러서 또 찾아야하니 불편하더라구요. 그러니 멀게를 앞쪽에 둬서 한번에 누를 수 있게만 만들면 멀게 이용자도 늘어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론 포인트순위를 앞으로는 확인하지 못하도록 핫는 것도 어떨까 싶습니다. 저도 그렇고 포인트순위가 위에 있으면 괜히 나 자신이 잉여같아보이는 게 있어서 포인트순위가 높으면 괜시리 글 쓰기를 자제하는 분도 있겠다 싶어요. 특히 글이 많이 올라오려면 글 자주 쓰시는 분들이 계속 써야되는데 분매에선 포인트순위가 높으면 이전에 비해서 활동량이 줄어드는 것도 사실이니..

    그리고 멀게랑 푸스발 통합도 괜찮은 것 같고, 개인적으론 뉴스게시판이랑 스페셜리포트 게시판도 하나로 합쳤으면 해요. 그냥 게시판에 말머리같은거 설정하게 해서 구별만 해도 충분히 구별은 되니..

  • Tem님께
    멀게도 멀게지만, 활동하다보면 뉴스게시판, 스페셜 리포트 게시판, 축게 사이의 구분이 상당히 애매하다는 느낌이 많이 들더군요. 게시판 수를 좀 줄일 필요가 있을 듯합니다.
  • Tem님께
    저도 메뉴순서 바꾸는거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활동한지 얼마안되서 최근에야 화살표의 존재를 알았어요
  •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분데스리가에 대한 정보를 구하려고 처음 분매에 오게 될 텐데, 지금의 분매는 너무 활자화되어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많은 회원들이 경기나 구단, 혹은 선수에 대해 분석해 주시지만, 글보다는 아무래도 동영상이나 이미지가 훨씬 이해하기 쉽고 편하죠.
    또 분매에서는 체너, 아흐터, 젝서, 도펠젝스 등등의 독일어 용어들을 글을 쓸 때 많이 사용하는데, 이 역시 일반 축구 팬들에게는 다소 생경하게 느껴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써 놓고 보니까... 제가 죽일 놈이네요...
  • 메롱나라님께
    당장 저도 체너 아흐터 젝서 도펠젝스라는 단어를 쓴 적이 거의 없네요.
    물론 알면 좋지만 굳이 저거 일일이 알아야 축구보는 것도 아니고..
  • 메롱나라님께
    저도 되도록 알아보기 쉽도록 수비형 미드필더, 중앙 미드필더같은 보편화된 용어를 쓰는...
  • 게시판을 통합하여 수를 줄이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현재 분매는 게시판 수가 많아서 글이 따로 올라오다보니 활성화가 더 안된 느낌을 받을 때가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도 소식을 올릴 때 뉴스 게시판에 올릴지, 아니면 푸스발 게시판에 올릴지 고민할 때가 있거든요. 차라리 통합해서 한 게시판에 글이 집중되는 게 좋을 것 같네요. 제가 우선 생각하는 건 뉴스와 푸스발 게시판의 통합 정도네요.
  • 이스트님께
    오오오 이건 저도 공감..올릴때 뉴스 게시판이랑 푸스발게시판이랑 헷갈리는 경우가 종종 있네요.
  • 아 덧붙여서 sr 게시판 너무 죽어있어요. 메롱나라님이나 지금은 뜸하시지만 용천뱅이님이 독일쪽 글 자주 번역해주시곤 하는데 그런 글들은 sr로 따로 빼주는 게 좋지 않나 싶고요. 풋게 + 뉴스 + 멀게 통합은 저도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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