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5&aid=0003621091
의료분쟁이란게 사실 환자에게 불리한 소송이잖아요. 피해 당사자가 신해철씨 가족이니까 이렇게까지 끌고 온거구요. 그래서 경과가 궁금하여 검색해보곤 했는데 오늘 이 기사 뜬거 보고 화도 많이 났지만 저 의사가 의료행위를 지속할 수 있도록 한 의료 구조 자체에 씁쓸함이 밀려오네요..
벌써 재작년이네요. 태어나서 처음으로 뮤지션의 죽음에 며칠동안 멍하고 믿어지지가 않았는데. 후.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