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te.com/view/20180726n23602
제목은 어그로지만...
기사의 내용을 읽어보면 전혀 틀린말도 아닙니다
하 의원은 “바이올린, 피아노 같은 고전음악 콩쿠르에서 1등하면 병역특례를 주는데, 대중음악으로 빌보드 1위를 하면 병역특례를 주지 않는다”고 말했다.
하태경 의원은 또 “발레 콩쿠르 1위는 병역특례 리스트에 있는데 비보이 1등은 없다. 연극은 있는데 영화는 없다. 게임대회도 없다. 지금 젊은이 눈높이에 맞게 개선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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