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1주일간 인터넷을 할 수 없었던 이유가 저것이었습니다.
브레멘과 베를린에 갔다 왔습니다.
5/7에 한국을 떠날 때까지도 함부르크 경기 표를 구할 수 있을 지 없을 지 확실하지가 않았는데,
브레멘 현지에 계신 어느 고마운 분의 덕으로 표를 겨우 구할 수가 있었습니다.
그 분께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리구요.
브레멘에 하루 반나절 있다가 베를린 가서 사흘 반나절 돌아다니다가 왔습니다.
독일 다른 지역도 아니고 베를린에 있다가 포칼 결승 전날 떠나려니 아쉽긴 했습니다만
어차피 표를 도저히 구할 수가 없겠더군요.
함부르크전 표 구해주신 분 말씀이 경매에 올라온 표의 최종 낙찰가가 250유로가 넘는다고;;
지금은 시간이 없어서 일단 인증용(?)으로 표만 올립니다.
자세한 얘기는 나중에 올려보려고 하는데 언제가 될지는 알 수 없습니다;;;
(보안을 위해 좌석 번호 및 바코드 등은 모자이크 처리합니다.
표가 2장인 건 동생과 둘이서 갔기 때문이고,
위에 찢어진 자국은 스타디움 입장할 때 검표원이 확인하면서 찢은 겁니다.)
브레멘과 베를린에 갔다 왔습니다.
5/7에 한국을 떠날 때까지도 함부르크 경기 표를 구할 수 있을 지 없을 지 확실하지가 않았는데,
브레멘 현지에 계신 어느 고마운 분의 덕으로 표를 겨우 구할 수가 있었습니다.
그 분께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리구요.
브레멘에 하루 반나절 있다가 베를린 가서 사흘 반나절 돌아다니다가 왔습니다.
독일 다른 지역도 아니고 베를린에 있다가 포칼 결승 전날 떠나려니 아쉽긴 했습니다만
어차피 표를 도저히 구할 수가 없겠더군요.
함부르크전 표 구해주신 분 말씀이 경매에 올라온 표의 최종 낙찰가가 250유로가 넘는다고;;
지금은 시간이 없어서 일단 인증용(?)으로 표만 올립니다.
자세한 얘기는 나중에 올려보려고 하는데 언제가 될지는 알 수 없습니다;;;
(보안을 위해 좌석 번호 및 바코드 등은 모자이크 처리합니다.
표가 2장인 건 동생과 둘이서 갔기 때문이고,
위에 찢어진 자국은 스타디움 입장할 때 검표원이 확인하면서 찢은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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