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 소세지(어제 마트 문닫을때쯤 가니까는 안팔리는것들 묶어서 떨이 판매 ㄳ) + 역시나 안팔려서 떨이로 판매하던 요구르트와 과일통조림 + 행사하던 독일맥주
수제소세지를 뜨거운 물에 살짝 데치고, 요구르트와 과일통조림을 섞어서 냉장고에 보관해서 맥주와 곁들어먹었더니 끝내주네요.
이번에 처음 먹어본 독일맥주가 벡스인데 개인적으로 처음 먹어본 외국 맥주인 하이네켄보다 입맛에 맞네요.
적절하게 씁쓸한 맛에 목넘김도 좋고 칠리소스에 소세지 곁들이니까는 술집 안부럽더군요.
수제소세지를 뜨거운 물에 살짝 데치고, 요구르트와 과일통조림을 섞어서 냉장고에 보관해서 맥주와 곁들어먹었더니 끝내주네요.
이번에 처음 먹어본 독일맥주가 벡스인데 개인적으로 처음 먹어본 외국 맥주인 하이네켄보다 입맛에 맞네요.
적절하게 씁쓸한 맛에 목넘김도 좋고 칠리소스에 소세지 곁들이니까는 술집 안부럽더군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