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일어나 보려했건만 눈뜨니 5시 45분
결과는 인터밀란의 2-0 승리로 끝나있네요.
요 근래 들어서 가장 허무한 날임.
경기 못본것도 억울한데 떡실신까지 했네요.
냉장고엔 차가운 맥주가 아직도 있답니다. 영화라도 한 편 봐야할 듯.
결과는 인터밀란의 2-0 승리로 끝나있네요.
요 근래 들어서 가장 허무한 날임.
경기 못본것도 억울한데 떡실신까지 했네요.
냉장고엔 차가운 맥주가 아직도 있답니다. 영화라도 한 편 봐야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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