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남아공월드컵 이후 분데스리가에 대한 정보를 하이에나(?)처럼 찾아다니다 여기까지 기어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사실 독일축구에 대한 관심의 시작은 06년 월드컵이었습니다만... 이번 남아공월드컵 경기를 본 이후 생각이 180도 뒤바뀌어 이 독일축구의 바탕이 대체 어떠하단 말이냐, 라는 생각을 본격적으로 품은 게 분매에 찾아들어오게 된 계기가 되었네요.
사실 얼레벌레 돌아다니다가 (라고 쓰고 눈팅이라고 읽습니...) 멀쩡히 가입을 해 놓고서도 등업 쪽지를 보내도 되나? 잠깐 망설였습니다.
축구를 좋아하고 아끼는 분들로 득시글거리는 분매에 혹여 누가 되지나 않을까 하는 고민 때문이었는데 (일차적으로 분데스리가에 대해 아는 게 아직 많지 않으니까요) 지금 생각해 보면 등업하길 참 잘했어요, 라는 생각이 드네요. ^^
일단은 댓글을 다는 것부터 천천히 시작해서, 분매에 정을 붙여나가고 있습니다. 어째 댓글 다는 게 가입인사 쓰는 것보다 빠르다는 생각이 들어 좀 뜨끔했지요. (헐)
어쨌든 분매 신입 자유게시판에 넙죽넙죽 인사드립니다.
아무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 분매 외 다른 곳도 마찬가지지만 가입인사를 쓰는 건 참 어렵네요. 크크.
별다를 것 없는 통과의례지만 매번 쓸 때마다 이러는 걸 보면... 어느 곳이든 시작을 잘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기도 하고요. :-)
이번 남아공월드컵 이후 분데스리가에 대한 정보를 하이에나(?)처럼 찾아다니다 여기까지 기어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사실 독일축구에 대한 관심의 시작은 06년 월드컵이었습니다만... 이번 남아공월드컵 경기를 본 이후 생각이 180도 뒤바뀌어 이 독일축구의 바탕이 대체 어떠하단 말이냐, 라는 생각을 본격적으로 품은 게 분매에 찾아들어오게 된 계기가 되었네요.
사실 얼레벌레 돌아다니다가 (라고 쓰고 눈팅이라고 읽습니...) 멀쩡히 가입을 해 놓고서도 등업 쪽지를 보내도 되나? 잠깐 망설였습니다.
축구를 좋아하고 아끼는 분들로 득시글거리는 분매에 혹여 누가 되지나 않을까 하는 고민 때문이었는데 (일차적으로 분데스리가에 대해 아는 게 아직 많지 않으니까요) 지금 생각해 보면 등업하길 참 잘했어요, 라는 생각이 드네요. ^^
일단은 댓글을 다는 것부터 천천히 시작해서, 분매에 정을 붙여나가고 있습니다. 어째 댓글 다는 게 가입인사 쓰는 것보다 빠르다는 생각이 들어 좀 뜨끔했지요. (헐)
어쨌든 분매 신입 자유게시판에 넙죽넙죽 인사드립니다.
아무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 분매 외 다른 곳도 마찬가지지만 가입인사를 쓰는 건 참 어렵네요. 크크.
별다를 것 없는 통과의례지만 매번 쓸 때마다 이러는 걸 보면... 어느 곳이든 시작을 잘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기도 하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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