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락을 이번 월드컵을 통해서..
알게된 선수라고 하니깐..
4년전, 6월 25일도 잊어버렸냐고 하면서..
이러던데..
전 그날..
문학경기장에 거리응원을 갔었는데..
전혀 경기에 집중이 안되는 상황이었고..
스크린 바로 앞자리여서..
스크린이 보이지도 않았어요..
반대편 스크린은 아예 머니깐 못보고..
게다가 바로 골이 들어가던 그 시간에..
저는 화장실에 갔었고.
골이 먹혔다고 해서.. 누가 넣었냐고 물어보니깐..
누군지 모른다고 하더라고요..
하긴 그당시에 누가 발락을 알았겠습니까.
독일팬이 아닌이상..
또 게다가.. 안 좋은일은 빨리 잊는 성격..
ps.. 지금은 발락 무지 좋아한답니다..
항상 강조하지만.. 제 레플 마킹도 발락이잖아요
알게된 선수라고 하니깐..
4년전, 6월 25일도 잊어버렸냐고 하면서..
이러던데..
전 그날..
문학경기장에 거리응원을 갔었는데..
전혀 경기에 집중이 안되는 상황이었고..
스크린 바로 앞자리여서..
스크린이 보이지도 않았어요..
반대편 스크린은 아예 머니깐 못보고..
게다가 바로 골이 들어가던 그 시간에..
저는 화장실에 갔었고.
골이 먹혔다고 해서.. 누가 넣었냐고 물어보니깐..
누군지 모른다고 하더라고요..
하긴 그당시에 누가 발락을 알았겠습니까.
독일팬이 아닌이상..
또 게다가.. 안 좋은일은 빨리 잊는 성격..
ps.. 지금은 발락 무지 좋아한답니다..
항상 강조하지만.. 제 레플 마킹도 발락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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