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츠 윗단추 풀른 거 참말로 섹쉬하네여 (로케는 콧날에 찔려 죽겠다 ㄷㄷㄷ) 은은한 썩소 인기짱 입단했을 때 벽무엘님과 함께 (국대 다시 한 번...) 6월의 플러타너스이파리마냥 싱그러운 그의 미소 집요한 캡쳐 청순했던 리베르 플라테 시절 골도 잘 넣어요 자 더 환호를 해봐! 당당한 세러머니 자 우리 모두 외쳐봅시다 오른손을 들고 미초! 왼손을 들고 하악하악~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