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째 장거리 출퇴근 하는지라 이동 중에 책 읽을 일이 많습니다. 페이퍼백이 가볍고 부담없어서 저는 더 좋아하는데, 분매 님들은 어떠신가요?
제 소비 패턴은
1. 화장품을 사고 책을 안 산다.
2. 화장품을 안 사고 책을 산다.
이렇게 딱 두 가지인데, 근자에 2번 모드였던지라 책을 몇 권 샀거든요. 사고 보니 죄 하드커버지 뭡니까. 무거워서 당최 들고 다닐 수가 업ㅂ습니다. 책 좀 가볍게 만들어 주면 좋겠는데 말이지요. 아님 분책이라도 수월하게 만들든가요 흑……
<덧>
NPC 님의 글이 보인 것 같은데 말이죠…… +0+
제 소비 패턴은
1. 화장품을 사고 책을 안 산다.
2. 화장품을 안 사고 책을 산다.
이렇게 딱 두 가지인데, 근자에 2번 모드였던지라 책을 몇 권 샀거든요. 사고 보니 죄 하드커버지 뭡니까. 무거워서 당최 들고 다닐 수가 업ㅂ습니다. 책 좀 가볍게 만들어 주면 좋겠는데 말이지요. 아님 분책이라도 수월하게 만들든가요 흑……
<덧>
NPC 님의 글이 보인 것 같은데 말이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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