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화가에서 일하다보니 야간에
별의별 손님이 오시는데
술집여자분들랑 노래방 도우미는 에러네여ㅡㅡ
일단 앵기는것도 짜증나고...
화장품냄새 향수냄새 술담배 섞여서 힘드네여...
물론 그분들 삶이라 뭐 어쩔수 없다지만
ㅠㅠㅠ 곱게 사갔으면...
별의별 손님이 오시는데
술집여자분들랑 노래방 도우미는 에러네여ㅡㅡ
일단 앵기는것도 짜증나고...
화장품냄새 향수냄새 술담배 섞여서 힘드네여...
물론 그분들 삶이라 뭐 어쩔수 없다지만
ㅠㅠㅠ 곱게 사갔으면...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