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장 신 '더 맥콜' 태용 감독대행이 오늘 우루과이전에서 수비수 하기 싫다고 감독에게 개긴 기성용을 3백으로 쓰겠다는 묵직한 선언을 했는데 결과를 떠나 재밌는 경기가 나올 것 같습니다.
그리하여 오늘 경기는 채팅방을 개설하여 버벌진트의 덕담세션, 아니 분매훼인들의 해설세션을 열까 하오니 많은 분매제헌의 참여를 바랍니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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