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연이 배반을 때렸다...
연의에서 손권이 위연을 가리켜 "위연의 용의는 참으로 대단하지만, 공명사후에 화근이 될것이다." 말합니다만... 이것은..
아무래도 제갈량과는 반대 입장이었던 위연을 낮추기 위해
나 모 작가가 위연을 낮춰표현하지 않았을까라고 생각이듭니다.
위연이 역모를 꾸며 배신하려다 마대에게 죽임을 당했다라는 것은 연의에서 적혀진 대로입니다만...
정사에서는 좀 다르게 표현됩니다.
연의대로 양의와 사이가 좋지 않은 것은 사실입니다만,
제갈량 사후에, 군사지휘권을 물려받게 된것은 위연이고,
이에 자신이 위연에게 살해당할까봐 두려운 나머지,
"위연이 군사를 끌고 위나라에 투항할것이다"라는 소문을
퍼트립니다. 결국 내분이 일어나게 되고 양의는 자신의 군사를
이끌고 위연과 대립하게 되고, 결국 위연은 마대에게 살해되는
알흠다운 스토리입지요...
뭐, 연의와 정사에서 마대에게 살해당하는 위연의 모습은 같지만,
내막에서는 전혀 다른 모습이지요...
연의에서는 그저 제갈량을 띄워주기 위한 희생물이었지만...
정사에서는 양의 개인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 희생된 무장이었습지요...
정사에서 양의는 결국,
자신이 제갈 승상 사후에 위나라에 투항하지 않을 것을 크게 후회하기도 하지요... 결국 옥에서 자살하고 마는 씁쓸한 결말이 나옵니다...
결국 위연도 후에 장완과 비의의 노력으로 억울한 죽음의 내막이 풀리게 됩니다...;;;
뭐, 국내에서는 연의가 더 대중적인지라...
유비만 믿고 싸움을 하던 위연은 결국 나쁜놈으로 이미지가 추락하기도 합니다만... 실제로 유비가 가장 아끼던 장수중 하나였었지요...
연의에서 손권이 위연을 가리켜 "위연의 용의는 참으로 대단하지만, 공명사후에 화근이 될것이다." 말합니다만... 이것은..
아무래도 제갈량과는 반대 입장이었던 위연을 낮추기 위해
나 모 작가가 위연을 낮춰표현하지 않았을까라고 생각이듭니다.
위연이 역모를 꾸며 배신하려다 마대에게 죽임을 당했다라는 것은 연의에서 적혀진 대로입니다만...
정사에서는 좀 다르게 표현됩니다.
연의대로 양의와 사이가 좋지 않은 것은 사실입니다만,
제갈량 사후에, 군사지휘권을 물려받게 된것은 위연이고,
이에 자신이 위연에게 살해당할까봐 두려운 나머지,
"위연이 군사를 끌고 위나라에 투항할것이다"라는 소문을
퍼트립니다. 결국 내분이 일어나게 되고 양의는 자신의 군사를
이끌고 위연과 대립하게 되고, 결국 위연은 마대에게 살해되는
알흠다운 스토리입지요...
뭐, 연의와 정사에서 마대에게 살해당하는 위연의 모습은 같지만,
내막에서는 전혀 다른 모습이지요...
연의에서는 그저 제갈량을 띄워주기 위한 희생물이었지만...
정사에서는 양의 개인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 희생된 무장이었습지요...
정사에서 양의는 결국,
자신이 제갈 승상 사후에 위나라에 투항하지 않을 것을 크게 후회하기도 하지요... 결국 옥에서 자살하고 마는 씁쓸한 결말이 나옵니다...
결국 위연도 후에 장완과 비의의 노력으로 억울한 죽음의 내막이 풀리게 됩니다...;;;
뭐, 국내에서는 연의가 더 대중적인지라...
유비만 믿고 싸움을 하던 위연은 결국 나쁜놈으로 이미지가 추락하기도 합니다만... 실제로 유비가 가장 아끼던 장수중 하나였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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