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사례를 든다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2&sid2=250&oid=214&aid=0000058493&iid=
대입자율화가 아닌 이 모양 이 꼴인데,,
대입자율화가 시행되면,, 얼마나 가관일까요?
신입학은 안 그렇다고요?
현재, 수시입학의 논술채점이나 면접도
입시결과를 공정하다고 말하기 힘듭니다..
실제로,
서울교대같은 국,공립대에서도
면접에서 대놓고 출신고교를 물어보는등,
고교등급제와 비슷한 뉘앙스를 풍기고 있고요.
아무리 대입자율화로
평균적인 학력 상승과 교육의 질을 높일 수 있다고 해도,
이런 대입비리가 만연하다면,
과연 제대로된 교육정책인가요?
ps.. MB가 CEO 출신이다 보니,,
교육정책도 기업 경영같이,
학력상승같은 이익만 내면 성공한것이라는
생각을 하는것 같은데요,
교육의 진정한 목적은 그것이 아니라는것을 간과하신것 같네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2&sid2=250&oid=214&aid=0000058493&iid=
대입자율화가 아닌 이 모양 이 꼴인데,,
대입자율화가 시행되면,, 얼마나 가관일까요?
신입학은 안 그렇다고요?
현재, 수시입학의 논술채점이나 면접도
입시결과를 공정하다고 말하기 힘듭니다..
실제로,
서울교대같은 국,공립대에서도
면접에서 대놓고 출신고교를 물어보는등,
고교등급제와 비슷한 뉘앙스를 풍기고 있고요.
아무리 대입자율화로
평균적인 학력 상승과 교육의 질을 높일 수 있다고 해도,
이런 대입비리가 만연하다면,
과연 제대로된 교육정책인가요?
ps.. MB가 CEO 출신이다 보니,,
교육정책도 기업 경영같이,
학력상승같은 이익만 내면 성공한것이라는
생각을 하는것 같은데요,
교육의 진정한 목적은 그것이 아니라는것을 간과하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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