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8211440251&code=950304
이어 이 시장은 “권투시합을 하며 그동안 쌓였던 상호간 오해를 모투 털어버리고 링 아래에선 지역의 발전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보자는 취지”라고 덧붙였다.
멋지네요
링에서 오해를 풀고 링 아래에서 지역을 발전을 도모하다
뭐 쇼가되었던지간에 쇼가 아니라 진짜던지간에 좋은 이벤트네요
물론 쇼가 아니고 진정성이 있다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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