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엉부영 2시간반정도 잔뒤
9시되서 집앞 피시방에 가니 눈에 띄는 친구들이 여럿..허헣
네이트엔 죄다 같은 대학아이들뿐...
정학히 9시31분에 수강신청이 풀리더군요
공학설계를 하나 놓칠...뻔 햇지만 광클하다보니 자리가 비었던지
간신히 갯 +_+ㅋㅋ
같이 듣는 친구도 2명만 한과목 놓친거 빼면 원활한 편이더군요 +_+
옆에 친구아이는 여자친구라는것이 수강신청 꽉차서 같이 조정한
다고 고민아닌 고민을 하고잇고 ..~; 부러운 건지 아닌건지..쩝..
쩃든.. 피시방에서도 렉이 걸릴뻔한게 ;;
역시 수강신청은 스피드가 생명이쿤요 다른 분매 대학생분들도
수업 잘짜세효(전 교필이라 금요일에 수업 딱 하나있는거 들으러
가야하는 운명~)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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