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랑이 한강물만큼이나 넘실거리는 한강공원을 걷고 있자니
오세훈 시장은 한강르네상스 사업을 하면서 한강공원에 잔디밭을 조성하는게 아니라
무성한 갈대숲을 조성했어야 하지 않았나 하는 진한 아쉬움이 남네요.
그리했다면 사랑이 넘치는 명랑한 사회 건설에 크게 이바지할 수 있었을 텐데요.
어쩌면 감복한 연인들이 오세훈 시장의 공덕비를 세웠을지도 모르구요.
참 여러모로 아쉽네요.
오세훈 시장은 한강르네상스 사업을 하면서 한강공원에 잔디밭을 조성하는게 아니라
무성한 갈대숲을 조성했어야 하지 않았나 하는 진한 아쉬움이 남네요.
그리했다면 사랑이 넘치는 명랑한 사회 건설에 크게 이바지할 수 있었을 텐데요.
어쩌면 감복한 연인들이 오세훈 시장의 공덕비를 세웠을지도 모르구요.
참 여러모로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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