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시간이 금방 가는군요.
원래 마음먹기로는 7월부터 끊기로 했었지만 '딱 한대만 더'의 유혹 때문에 차일피일 미뤄오다가
어떠한 계기로 인해 확실히 담배를 피우지 않게 되었네요.
사실 작년에도 6개월 끊었다가 올해 초부터 다시 피우게 된 터라 아직 확실히 담배를 끊었다고 말할 수는 없겠네요.
밥을 먹고 난 후나 다른 사람이 맛있게 담배를 피우는 것을 볼 때, 그리고 힘들거나 고민이 있을 때 간절히 담배생각이 나고,
심지어 꿈에서까지 담배를 피우기도 하지만 그래도 이번엔 확실한 동기부여가 되어있어서 다소 희망적이지 않나 싶네요.
혹시 분매에도 금연하시는 분들 계시다면 모두 힘냅시다.(그러고보니 아제님도 금연하신다고 하는 것 같던데...)
원래 마음먹기로는 7월부터 끊기로 했었지만 '딱 한대만 더'의 유혹 때문에 차일피일 미뤄오다가
어떠한 계기로 인해 확실히 담배를 피우지 않게 되었네요.
사실 작년에도 6개월 끊었다가 올해 초부터 다시 피우게 된 터라 아직 확실히 담배를 끊었다고 말할 수는 없겠네요.
밥을 먹고 난 후나 다른 사람이 맛있게 담배를 피우는 것을 볼 때, 그리고 힘들거나 고민이 있을 때 간절히 담배생각이 나고,
심지어 꿈에서까지 담배를 피우기도 하지만 그래도 이번엔 확실한 동기부여가 되어있어서 다소 희망적이지 않나 싶네요.
혹시 분매에도 금연하시는 분들 계시다면 모두 힘냅시다.(그러고보니 아제님도 금연하신다고 하는 것 같던데...)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