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8월부터 5개월 끊었다가 순간의 유혹에 못이겨
다시 담배 피워문지도 6개월째군요.
담배를 피우긴 하지만 많이 피우지는 않아서 그런지 금연했던
6개월동안 신체적인 금단증상은 없었는데
그게 오히려 독이 된 것 같네요.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끊을 수 있다'
뭐 그런식으로 생각하게 되어버렸습니다.
게다가 다시 피우게 된 이후로 피우는 양이 그 전보다 늘어버렸죠.
일단 이번달까지만 피우고 다음달부터 끊으려고 하는데
잘 될지 모르겠네요. 흡연도 일종의 습관이라서...
다시 담배 피워문지도 6개월째군요.
담배를 피우긴 하지만 많이 피우지는 않아서 그런지 금연했던
6개월동안 신체적인 금단증상은 없었는데
그게 오히려 독이 된 것 같네요.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끊을 수 있다'
뭐 그런식으로 생각하게 되어버렸습니다.
게다가 다시 피우게 된 이후로 피우는 양이 그 전보다 늘어버렸죠.
일단 이번달까지만 피우고 다음달부터 끊으려고 하는데
잘 될지 모르겠네요. 흡연도 일종의 습관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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