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부터 시작했으니 1주일 되었네요.
10시출근, 5시퇴근에 초반이라 널널하게 진행되긴 하는데
저녁마다 있는 회식이 절 힘들게 하는군요ㅋㅋ
폭탄주도 많이 마시고, 보통 2차 3차까지 가는 술자리라
다음날 아침에 정신차리고(?) 출근하는게 쉽지 않네요.
게다가 월급은 적은데 이리저리 떼이는 게 많아서
실수령액으로는 생활하기 어려울듯(특히 결혼하신 분들).
그래도 아직까진 만족해요. 병원 갈 시간 없는 것만 빼고^^;
10시출근, 5시퇴근에 초반이라 널널하게 진행되긴 하는데
저녁마다 있는 회식이 절 힘들게 하는군요ㅋㅋ
폭탄주도 많이 마시고, 보통 2차 3차까지 가는 술자리라
다음날 아침에 정신차리고(?) 출근하는게 쉽지 않네요.
게다가 월급은 적은데 이리저리 떼이는 게 많아서
실수령액으로는 생활하기 어려울듯(특히 결혼하신 분들).
그래도 아직까진 만족해요. 병원 갈 시간 없는 것만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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