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릴 자신이 없네요
저녁에 생일이라고 가족끼리 부페갔던게 타격인듯
벌써 눈꺼풀이 무겁네요
낼아침 아홉시에 풋살도 하고 강원도로 놀러갔다올 예정인데....
제일 좋아하는 두팀이 개막전에서 붙으니 안볼수도 없고..
참 고민입니다
개막전덕에 분매는 11명의 위엄이군요
나치오날엘프 ㄷㄷ;;
저녁에 생일이라고 가족끼리 부페갔던게 타격인듯
벌써 눈꺼풀이 무겁네요
낼아침 아홉시에 풋살도 하고 강원도로 놀러갔다올 예정인데....
제일 좋아하는 두팀이 개막전에서 붙으니 안볼수도 없고..
참 고민입니다
개막전덕에 분매는 11명의 위엄이군요
나치오날엘프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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