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동안이나 기다려온 샬케04의 경기가 이런 똥 경기라니...
너무나 화가나고 혈압이 올라, 이번 라운드의 핫이슈였던 도르트문트 vs 바이에른 경기를 보지 않았습니다. 이 경기는 엄청 중요한 경기였는데.
그런데, 정신을 차리고 분노의 샬케04의 리뷰글을 적어 올리려니, 도르트문트 vs 바이에른 뮌헨의 경기를 봐야할 필요성을 느껴, 이를 봐야합니다.
아마 도르트문트 시점 하나, 뮌헨 시점 하나, 그리고 프랑크푸르트 시점 하나와 샬케04의 시점 하나...정도로 글을 적어야겠습니다.
사실 앞의 3개의 글은 오로지 마지막의 하나의 글을 위해 존재합니다.
나쁜 놈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