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전 안내려갔습니다 ㅋㅋ
어제 낮에는 집에서 멍 때리다가
밤에 친구 만나서(걔도 안내려감 ㅋㅋ)
밤새 놀았네염.ㄲㄲ
오늘 아침에 다시 잠들어서(ㅡㅡ;;;;)
정오에 일어나서 다른 친구랑 점심을 먹고는
(걔는 부모님께서 서울로 올라오심)
지금까지 도서관에 쭈욱 있었음..ㄲㄲ
(중간에 저녁 먹으러 1시간 빠진 거 말곤,,ㅋㅋ)
뭔가 한 게 있어서 그런가,,,,
기분은 좋네요 ^^
전 이제 마무리로 한 두시간 책 더 보고 가...ㄹ.....
려고 했더니 사그롤림을 뵈었군요 ㅋㅋ
잠시 쳇 좀 하다 가야겠어요 ㅋ
어제 낮에는 집에서 멍 때리다가
밤에 친구 만나서(걔도 안내려감 ㅋㅋ)
밤새 놀았네염.ㄲㄲ
오늘 아침에 다시 잠들어서(ㅡㅡ;;;;)
정오에 일어나서 다른 친구랑 점심을 먹고는
(걔는 부모님께서 서울로 올라오심)
지금까지 도서관에 쭈욱 있었음..ㄲㄲ
(중간에 저녁 먹으러 1시간 빠진 거 말곤,,ㅋㅋ)
뭔가 한 게 있어서 그런가,,,,
기분은 좋네요 ^^
전 이제 마무리로 한 두시간 책 더 보고 가...ㄹ.....
려고 했더니 사그롤림을 뵈었군요 ㅋㅋ
잠시 쳇 좀 하다 가야겠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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