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겨울에 가장 싫어하는거 2개가
얼어버린 빙판길이랑 정전기 인데...
눈이 자주 안와서 빙판길은 별로 없고
전정기만 유의하면 되는데 다행스럽게 정전기는 아직없군요...
그 짜릿한 느낌... 정말 싫던데...
그리고 요새는 칼바람도 너무 싫어지는군요...
작년에 칼바람 부는날 비상보러 갔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얼어버린 빙판길이랑 정전기 인데...
눈이 자주 안와서 빙판길은 별로 없고
전정기만 유의하면 되는데 다행스럽게 정전기는 아직없군요...
그 짜릿한 느낌... 정말 싫던데...
그리고 요새는 칼바람도 너무 싫어지는군요...
작년에 칼바람 부는날 비상보러 갔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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