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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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테이터탓즈랑 해쉬브라운을 격하게 좋아합니다 ㅋㅋ 감자맛 굴비를 먹는 듯한 느낌이랄까요 짱조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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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웨지 정말 맛있죠. 궁동에 있는 자주갔던 호프가게에 저 메뉴가 있었어요. 바에 있는 티비로 우드스탁이나 락엠링, 오지페스트 등의 락공연을 보면서 생맥 한잔과 웨지감자 한접시를 먹으면 정말 행복했는데.. 추억돋네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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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좋아하는거네요 튀기면 다 맛있음...우리나라이름은 모르겠는데 팝콘같은 테이터탓츠 저거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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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레기님께팝콘감자라고 부르더라고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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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테이터 한 표. 제 미국친구들은 테이터롤이라던데 탓츠가 맞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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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지 감자 침고이네요.. 피쉬앤칩스도 먹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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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로 우주정복에 가면 저거 한꺼번에 등장하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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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사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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