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FM을 할때 에디터를 너무 선호해서...

일단 브레멘으로 했는데..

에디터 그렇게 많이는 안썼는데..

벌써 2년 연속 트리플 크라운이네요..ㅋ

그건 그렇고..

혼자만 잘나가기는 뭐해서

분데스를 살리려고.. 분데스 각 구단에 엄청난 돈을

에디터로 넣고는 했는데..

2. 분데스에서 올라온 퓌르트라는 팀한테 한 1000억 넘는

돈을 줬거든요.. 왠지 마음에 들어서..

근데 이 바보같은 팀이 제 고메즈를 사려고..(물론 에딧, FM에서 고메즈는 별로안좋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570억에 다음 이적시 20%제꺼, 바이백 167.5억을 걸어놨더니..

이 팀이 승낙을 하대요..

결국 고메즈 570억에 팔았고..

167.5억에 다시 영입 할 수 있는데 불쌍해서..

ㅋㅋ

클로제랑 재계약하고, 쩔어주네요..

게다가 벨라 2년 임대보내니깐 ㅎㄷㄷ 되어 돌아오고..

고메즈는 뭐..ㅋ 한 400억 받고 임대보내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