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아마나티디스2021.02.13 23:14조회 수 1373댓글 6

    • 글자 크기
분매는 언제나 마음의 고향? 같은 곳인데 한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눈팅조차 못하도 지냈네요 ㅠㅠ 코로나로 모두 힘든 한 해 보내셨을 텐데
기운 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6
  • 안녕하세요. 오랜만이신거 같네요. 혹시 독일 생활 중이신가요?
    현지에서 클럽축구의 인기가 어느정도인지 궁금하네요. 의외로 국대축구가 아닌 클럽축구를
    엄청 열정적으로 보는 축구팬은 적다는 소리를 들어서.
  • Matth?us님께
    숨은 찐팬들은 주말 경기장 가는 기차안 그리고 펍에 다 모입니다 ㅎㅎㅎㅎㅎ
    생각보다 라이트팬들이 많아요 ㅎㅎㅎ 축구 관심없는 친구들도 많고 ㅎㅎ
    그래서 대화하다보면 한국인이 내가 모르는 거까지 알아? 이런 신기해하는 표정도 많이보고..
  • 오랜만입니다. ㅎㅎ
  • zehner님께
    오오오 반가운 닉!!! 잘 지내셨나요 ??ㅎㄹㅎ
  • 오오.. 정말 오랜만에 뵙습니다. 독일에 계시는군요!! 잘 지내고 계시죠-? 코로나 조심하시구요..
  • 갑자기 키릴문자가 웬 말이냐 싶으시겠지만, 구 노말원 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분데스매니아 FAQ Ver. 2012.07.225 파이 2013.05.14 157309
36708 "사노라면"을 네이버로 검색하면.. GANZIBREMEN 2007.10.09 1049
36707 "생쥐튀김 몸에 좋아" 변도윤 여성부 장관 황당 발언7 Queen 2008.03.24 888
36706 "아시안게임 시시해" 中 눈높이는 올림픽4 뮌헨1972 2006.12.17 827
36705 "야X동"이라는 동네에도 여자 축구팬이 있는듯 GANZIBREMEN 2007.08.18 2225
36704 "어느 대학 다녀?"…대학생, 설에 가장 듣기 싫은 말5 Queen 2008.02.06 919
36703 "여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칭찬은..."8 W.Sagnol 2007.12.12 1357
36702 "우리, 영화는 미루고 핸드볼 볼까?"1 뮌헨1972 2006.12.15 849
36701 "운하 복원비용은 100배... 한국 왜 거꾸로 가나"1 Queen 2008.04.11 854
36700 "이것이 패션이다"7 데미첼리스 2006.10.07 1350
36699 "이슬람정치세력, 중동정치의 주역으로 등장" 주독미군 2008.02.22 850
36698 "중요한 건 첨단무기가 아니라 군인정신"10 Queen 2010.12.06 1416
36697 "지구온난화, 돌이킬 수 없는 선을 넘었다"1 카이저 2007.11.17 969
36696 "쳐다본다" 흉기 살해 중국 조선족 검거6 Beckenbauer 2012.10.07 1379
36695 "팀"이라는 이름의 의미..9 GANZIKLOSE 2006.12.10 949
36694 "한국인질 석방 몸값은 400만달러였다"<뉴스위크>1 Queen 2008.02.10 882
36693 "한반도대운하 구간 문화유적 170여 곳"6 Forever No1 2008.01.04 844
36692 "해리포터" 영화배우 롭녹스 흉기에 찔려 사망~!!!4 꽃보다 비제 2009.02.10 2065
36691 "화성에 물 흐른다".. 음.. 화성에도 물이..;;4 Leverkusen 2006.12.08 802
36690 #?PrayForParis4 구름의저편 2015.11.14 4725
36689 $#%@#$^@%#$%#@$^@$#7 Greenwood 2006.12.30 824
첨부 (0)

copyright(c) BUNDESMANIA.com ALL Rights Reserved.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