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매 여러분 오랜만에 글을 남깁니다 잠수는 아니고 그냥 뜸했는데.... 나름 길고 길었던 학업의 끝을 졸업으로 마무리하고 취업전선에 뛰어들었습니다 공고가 뜨질 않습니다.... 언젠가는 취업할꺼라고 믿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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