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모든게 꿈인가요? 요새 겜에 빠져서 자주 못들렸는데 다이슬러의 은퇴를 보니 실감이 안납니다. 브라쪼옹의 자유계약으로 유벤투스 이적, 거기다가 다이슬러의 비운의 조기 은퇴... 이게 다 꿈이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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