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저도 가끔은 유학을 생각하고싶네요

하노버타키온2010.08.27 00:37조회 수 544추천 수 7댓글 7

    • 글자 크기
최근 학교 후배들이나 동기들이

유학가는 얘기를 듣거나 하면

저도 가끔은 유학을가거나..그곳에서 체류하고 싶다는 꿈을 꿉니다

그러나 현실은 눈물나는 학점만 덩그러니 생각하면

참 부끄럽기도하네요

참고로 청소년시절에 그렇게 회화에는 나름대로 자신이 있었고

외국인과 소통을 한다면 그곳의 언어에 대한 이해도 필요하고

거기에 유학의 목적중 하나인 확실한 적성도 필요할것이고요..

저도 유학을 가겠다면 뭔가 확실한 직업의지를 갖고

유학을 가는게 낫지않을까 싶기도 해요

저도 분데스리가에 흥미를 갖고..즐거워하는 사람으로써..

가끔은 유럽쪽으로 가고싶기는 합니다..

그래도 문제는..역시 직업관이겠죠

결론은 어머니아버지 이번학기 열심히해서 학점 잘따놓을께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분데스매니아 FAQ Ver. 2012.07.225 파이 2013.05.14 157290
26848 저에게 있어서 엘지는 마약인듯10 Econ 2010.05.10 781
26847 러시아리그만을 다루는 블로그를 만들었습니다.13 A.Mostovoi 2010.04.16 781
26846 어제 필름 끊기고 눈 뜨고 보니...6 쉐브카카 2010.04.04 781
26845 김기열아시는분10 Econ 2010.03.11 781
26844 클로제님은 봅니다.8 주연빵셔틀 2009.10.31 781
26843 혹시 이 일에 대한 경험이 있으신분 계신가요? 강정현 2008.05.03 781
26842 카이저랑 술한잔 하고 왔습니다 ㅋㅋ32 Sk8punk 2007.12.09 781
26841 회원수가 1000명이 넘었는데,6 Litz J 2007.11.25 781
26840 저도 인증 한번,,ㅡ_ㅡ;4 On2Love 2007.10.01 781
26839 -_- 자게에 글 좀.....2 M.Scholl 2007.01.01 781
26838 11월의 마지막밤도 얼마안남았음..6 은비내리는나라 2006.11.30 781
26837 카이저님 너무 달리시네요 ㄲㄲ,,,3 Freiheit 2006.11.29 781
26836 분데스리가의 간지 베스트 일레븐은?15 GANZIKLOSE 2006.11.11 781
26835 피파07에서 포돌스키.5 Werder 2006.09.28 781
26834 우와 축하해주세요+_+19 다니엘할파르 2006.07.28 781
26833 하루라도 분데스매니아에 접속하지 않으면, 안될 것 같은..9 FC.Sankt Pauli 2006.07.23 781
26832 망할 학사정보시스템... -_-;;5 M.KLOSE 2006.07.20 781
26831 가을 누룩 2012.09.30 780
26830 군대에 있으니까 좋은 점11 Raute 2012.09.15 780
26829 저 군인 맞거등요8 Raute 2012.09.13 780
첨부 (0)

copyright(c) BUNDESMANIA.com ALL Rights Reserved.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