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얼른 씻고 표지 열심히 그리고 문집에 낼 작품 얼른 하는게 좋은데
분데스리가랑 독국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시간이 이렇게 됬네요ㅎㅎ
사실 학급문집은 방금 생각났어요..대책이 없네요ㅠ_ㅠ
시험은 한달도 안남았고 매일매일을 축구에 빠져 살아갑니당ㅎㅎ
이번 학급문집도 그렇고..이번에 느낀건데 중학교 와서 제 이미지는 그림 잘그리는 애+축구 좋아하는 애+외국가수 좋아하는 애 정도로 인식되네요.
사실 제가 원래 말도 없고 해서 남자애들이랑은 잘 못놀았는데 축구 하나때문에 중2 되서야 좀 얘기하게 되네요.
남자애들이랑은 축구 하나면 다 통하는 것 같아요. 라고 느낍니다ㅎㅎ
근데..학급문집 얘기하다가 축구 얘기 하고 횡설수설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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