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2k때 나타난 독일의 희망이..
베컴과 오웬을 섞어놓은것 같다는 찬사를 듣던 재능이..
암울하던 시절 한줄기 광명과도 같았던
천재 다이슬러는 이제 독일 축구사에서
재능은 있었지만 부상으로 일찍 은퇴한 선수로 남을것 같다.
그래 흔하디 흔한 한때 천재로 불리웠던 선수로...
앞으로 2000년대 초 독일의 암울한 시절에 등장한
독일의 희망은 발락으로만 기억되겠지...
하지만 이뤄놓은게 없으니 어쩔수 없는일이다.
그래서 이렇게 슬픈걸까?
안녕 다이슬러... 그동안 좋아했다.
그리고 잘가라...
베컴과 오웬을 섞어놓은것 같다는 찬사를 듣던 재능이..
암울하던 시절 한줄기 광명과도 같았던
천재 다이슬러는 이제 독일 축구사에서
재능은 있었지만 부상으로 일찍 은퇴한 선수로 남을것 같다.
그래 흔하디 흔한 한때 천재로 불리웠던 선수로...
앞으로 2000년대 초 독일의 암울한 시절에 등장한
독일의 희망은 발락으로만 기억되겠지...
하지만 이뤄놓은게 없으니 어쩔수 없는일이다.
그래서 이렇게 슬픈걸까?
안녕 다이슬러... 그동안 좋아했다.
그리고 잘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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