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만족도가 최악인 영화는 고양이입니다..
이 영화는 제가 라스트 갓파더 이후 두 번째로 지루해서 졸기까지한 영화네요... 우선 영화 스토리의 개연성 자체가 시망이네요... 스포인것 같지만 보일러실에서 죽은 아이가 왜 사람들을 죽이는지... 차라리 밤에 갑자기 들이대는 도둑 고양이들이 더 무서웠습니다...
두 번째 영화는 콘스탄트 가드너인데 초반엔 살짝 지루하지만 점차 몰입되면서 보니 어느새 다보게 되네요... 랄프 파인즈의 목소리도 ㄷㄷ이지만 무엇보다 아프리카의 현실을 사실적으로 표현한 한 거 같네요.. 자칫 딱딱해질 수 있는 내용인데 아내의 발자취를 따라가면서 아내에 대한 사랑을 완성해나간다는 면에서 애절하기까지 하네요...
안 보신 분들에게 콘스탄트 가드너 추천 때립니다 ㅎㅎ
이 영화는 제가 라스트 갓파더 이후 두 번째로 지루해서 졸기까지한 영화네요... 우선 영화 스토리의 개연성 자체가 시망이네요... 스포인것 같지만 보일러실에서 죽은 아이가 왜 사람들을 죽이는지... 차라리 밤에 갑자기 들이대는 도둑 고양이들이 더 무서웠습니다...
두 번째 영화는 콘스탄트 가드너인데 초반엔 살짝 지루하지만 점차 몰입되면서 보니 어느새 다보게 되네요... 랄프 파인즈의 목소리도 ㄷㄷ이지만 무엇보다 아프리카의 현실을 사실적으로 표현한 한 거 같네요.. 자칫 딱딱해질 수 있는 내용인데 아내의 발자취를 따라가면서 아내에 대한 사랑을 완성해나간다는 면에서 애절하기까지 하네요...
안 보신 분들에게 콘스탄트 가드너 추천 때립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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