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라빈 노래에 푹 빠져서..
맡기러 가기가 점점 힘들어지네요..
4월에 3집도 나오고..
라빈은 브리트니같이 이혼하지말고
데릭이랑 영원히 깨볶으며 살기를 빌어요..
데릭은 별로지만, 그래도 라빈이 사랑하잖아요
ps.. 정말 수리를 맡겨야 하는데..
사실 2개월 넘도록.. 엠피 문제로 인해..
모라고 해야하나.. 이어폰처럼 소리 듣는것이지만 귀에 들어가지 않는 그거 있잖아요.
그게 한쪽이 안들리거든요.
맡기러 가기가 점점 힘들어지네요..
4월에 3집도 나오고..
라빈은 브리트니같이 이혼하지말고
데릭이랑 영원히 깨볶으며 살기를 빌어요..
데릭은 별로지만, 그래도 라빈이 사랑하잖아요
ps.. 정말 수리를 맡겨야 하는데..
사실 2개월 넘도록.. 엠피 문제로 인해..
모라고 해야하나.. 이어폰처럼 소리 듣는것이지만 귀에 들어가지 않는 그거 있잖아요.
그게 한쪽이 안들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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