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바이트 도중에 발등뼈에 금이 가서 8월달 한달중 반을 날려먹었습니다. 병원에서 4주 진단 받았는데 8월달에 내년 학기 등록금을 미리 내냐고 모아두었던 돈을 부모님 다드리고 나니 개털되어서 3주만에 깁스풀었습니다.
9월달에 추석끼어서 돈 더나오고 그래서 돈 빵구 난거 복구하냐고 쉬지 않고 일했습니다. 솔직히 무리하기는 했고, 통증이 계속 사라지지 않아서 병원에 가니까는 의사 왈 깁스 빨리 풀어서 그런거니까는 당연한거고, 통증 언제 없어질지는 몰라요.라고 말하더군요.
장...난 하나? 아파도 일부러 병원 안갔던 이유가 의사가 하는 레파토리 멘트가 변하지않고 똑같고 돈만 받아먹어서 안갔는데, 오늘 의사 말하는 말투하며 태도하며 정말 사람 미치게 만들더군요.
결국 9월 달 내내 추석끼고 진통제 먹어가면서 계속 일했더니 도저히 안되게서 결국 2주간 또 쉬기로 했습니다.
이제 복학하면 주말알바말고 빼고 돈 벌방법이 없는데 미치겠네요...
9월달에 추석끼어서 돈 더나오고 그래서 돈 빵구 난거 복구하냐고 쉬지 않고 일했습니다. 솔직히 무리하기는 했고, 통증이 계속 사라지지 않아서 병원에 가니까는 의사 왈 깁스 빨리 풀어서 그런거니까는 당연한거고, 통증 언제 없어질지는 몰라요.라고 말하더군요.
장...난 하나? 아파도 일부러 병원 안갔던 이유가 의사가 하는 레파토리 멘트가 변하지않고 똑같고 돈만 받아먹어서 안갔는데, 오늘 의사 말하는 말투하며 태도하며 정말 사람 미치게 만들더군요.
결국 9월 달 내내 추석끼고 진통제 먹어가면서 계속 일했더니 도저히 안되게서 결국 2주간 또 쉬기로 했습니다.
이제 복학하면 주말알바말고 빼고 돈 벌방법이 없는데 미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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