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20년전 유행했던 전대물을 갑자기 보고싶어졌습니다 -_-;;
바이오맨, 마스크맨, 울트라맨등등 많지만 역시 전대물의 최고봉은 후뢰시맨 아니겠습니까!
옛날 생각에 다운받아서 봤는데..
확실히 조악한 CG가 지금에 와서는 유치해 보이기도 하지만..
지금봐도 감탄스러운 부분은 외계 생물체에 대해 막연하게 가지고 있던 신비로움, 경외감, 공포심 등등을 기가막히게 음산하게 표현하고 있다는거..
그리고 생각보다 중심 뼈대가 되는 스토리가 잘 잡혀있다는 것을 들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4호기 아가씨의 복장은 지금봐도 야하네요 -_-a
더불어 공룡과 싸우던 아이젠보그도 생각나서 검색해봤는데 이건 생각보다 영상 구하기가 쉽진 않네요.
바이오맨, 마스크맨, 울트라맨등등 많지만 역시 전대물의 최고봉은 후뢰시맨 아니겠습니까!
옛날 생각에 다운받아서 봤는데..
확실히 조악한 CG가 지금에 와서는 유치해 보이기도 하지만..
지금봐도 감탄스러운 부분은 외계 생물체에 대해 막연하게 가지고 있던 신비로움, 경외감, 공포심 등등을 기가막히게 음산하게 표현하고 있다는거..
그리고 생각보다 중심 뼈대가 되는 스토리가 잘 잡혀있다는 것을 들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4호기 아가씨의 복장은 지금봐도 야하네요 -_-a
더불어 공룡과 싸우던 아이젠보그도 생각나서 검색해봤는데 이건 생각보다 영상 구하기가 쉽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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