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금 쿠키폰을 쓰고 있는데..
정확히 2009년 7월 1일에 개통을 했는데 정확히 석달뒤 10월에 액정이 깨져 3분의2가 안보이는 상태로 지금까지 쓰고 있습니다;
문자 제대로 못본지 벌써 1년하고도 3개월..
아직 약정기간이 몇달 남았고 할부금도 9만원가까이 남은지라 약정기간 다 채우고 바꾸려고 했었는데 요즘들어 도저히 답답해서 걍 할부금 다 줘버리고 스마트폰으로 갈아타고 싶은 생각이 굴뚝같습니다;
근데 이거 보면볼수록 고르기가 어렵네요..
아이폰4, 갤럭시s는 나온지가 꽤 돼서 싸겠거니 싶었는데 전혀 그렇지도 않고 그외의 폰들은 종류가 너무 다양해서...
고르고 고르다 테이크폰이랑 베가x 요거 두개를 후보군에 올려놓고 또 저울질 중입니다..
근데 문제는 지금 할부금 낼 돈이 없....;
결국 이러다 약정기간 다 채우고 그땐 또 신제품에 혹하겠지요.. 뻔한 스토리.
정확히 2009년 7월 1일에 개통을 했는데 정확히 석달뒤 10월에 액정이 깨져 3분의2가 안보이는 상태로 지금까지 쓰고 있습니다;
문자 제대로 못본지 벌써 1년하고도 3개월..
아직 약정기간이 몇달 남았고 할부금도 9만원가까이 남은지라 약정기간 다 채우고 바꾸려고 했었는데 요즘들어 도저히 답답해서 걍 할부금 다 줘버리고 스마트폰으로 갈아타고 싶은 생각이 굴뚝같습니다;
근데 이거 보면볼수록 고르기가 어렵네요..
아이폰4, 갤럭시s는 나온지가 꽤 돼서 싸겠거니 싶었는데 전혀 그렇지도 않고 그외의 폰들은 종류가 너무 다양해서...
고르고 고르다 테이크폰이랑 베가x 요거 두개를 후보군에 올려놓고 또 저울질 중입니다..
근데 문제는 지금 할부금 낼 돈이 없....;
결국 이러다 약정기간 다 채우고 그땐 또 신제품에 혹하겠지요.. 뻔한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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