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살육의 2월: 배반의 3월: 어둠의 4월: 전설의 5월: 칠흑의 6월: 포학의 7월 거울 속의 8월: 기관의 9월 봉인된 10월: 원환의 11월: 금지된 12월: 피로 물든 /
1일: 낙인 2일: 불꽃 3일: 이치 4일: 죄인 5일: x 6일: 요정 7일: 빙결 8일: 살인병기 9일: 짐승 10일: 예지 11일: 세계 12일: 인간목장 13일: 사신 14일: 벼락 15일: 광전사 16일: 섬광 17일: 바보 18일: 날붙이 19일: 악당 20일: 대죄 21일: 악마 22일: 마리오네트 23일: 물 24일: 독재자 25일: 요괴 26일: 유희 27일: 지배자 28일: 황제 29일: 타천사 30일: 심판 31일: 마술사
제 이름은 봉인된 타천사입니다^^.......
메르테사커도, 쉐브첸코도, 원빈도 다 봉인된 타천사..^^....
손발이 오그라드는게 세상까지 오그라드는 기분이네요..
분매님들은 어떠신가요?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