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매 가입한지 이제 1년하고도 반,
이제 막 1000포인트 갓 넘은 수준으로 저조한 활동을 보이긴 했었지만 눈팅만은 그 누구보다 열심히 했다고 생각하는터라;;
이 정도로 자게가 활발했었던 적이 참 드물었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활발했던 적이 없던것은 아니었고, 요즘 지옥에 장기 체류중이신 마왕님께서도 자주 강림하시던 시절도 있었지요
그래도 요즘처럼 자게가 꾸준히 활발했던 적은 제가 봐온 1년 반이라는 시간들 중 처음이었던 것 같네요
게다가 며칠후면 또 잠잠해지겠지... 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뭔가 끈끈해졌다고나 할까요..
불과 1년전만 해도 서울에서 살고있었지만 지금은 남부지방 촌구석에 자리하고 있는지라 정모 참석해보고 싶은 맘은
굴뚝같지만 여건상 쉽게 시간내기가 쉽지 않은 입장에서는 참 부럽기도 하고 아쉽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ㅎㅎ
이제 막 1000포인트 갓 넘은 수준으로 저조한 활동을 보이긴 했었지만 눈팅만은 그 누구보다 열심히 했다고 생각하는터라;;
이 정도로 자게가 활발했었던 적이 참 드물었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활발했던 적이 없던것은 아니었고, 요즘 지옥에 장기 체류중이신 마왕님께서도 자주 강림하시던 시절도 있었지요
그래도 요즘처럼 자게가 꾸준히 활발했던 적은 제가 봐온 1년 반이라는 시간들 중 처음이었던 것 같네요
게다가 며칠후면 또 잠잠해지겠지... 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뭔가 끈끈해졌다고나 할까요..
불과 1년전만 해도 서울에서 살고있었지만 지금은 남부지방 촌구석에 자리하고 있는지라 정모 참석해보고 싶은 맘은
굴뚝같지만 여건상 쉽게 시간내기가 쉽지 않은 입장에서는 참 부럽기도 하고 아쉽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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