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좋아해서 한달에 5~6번은 극장가는편인데
어떻게 된게 매번 갈때마다 앞이나 옆에서 핸드폰 보는 사람, 전화나 알림 소리 들리게 하는 사람, 옆사람이랑 떠들거나 크게 이야기하는 사람들 등
있다보니 처음에는 그러려니 했는데 최근들어 날씨 때문인지 더 스트레스받게 되네요..
그래서 상대적으로 사람이 적은 조조시간대를 선호하는편인데 이것도 역시 일반시간대보다 덜하면 덜했지 꼭 한명쯤은 있더라구요.
왕복 한시간 거리인 인천cgv 아트하우스관에서도 요즘 2연속으로 관크를 경험하고 나니 그냥 iptv로 볼까 생각중입니다.
오늘도 오전 8:30분 조조로 택시 운전사 보러갔는데 반딧불때문에 짜증이 확 오더군요..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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