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을 할 요량으로 헤어질때 손을 달랬습니다.(이거 말로 달라고 한게 아니고 그냥 제가 손을 내밀었음 말없이..)
손을 주더군요.. 둘다 쑥쓰.. 그러고 고백했죠..
니가 안갔으면 좋겠다...
그러니깐 생각할 시간을 달라더군요..
그러고 나서..
"미안.. 해줄말이 없다.."
-_- 손은 대체 왜 잡아 준거야..
손을 주더군요.. 둘다 쑥쓰.. 그러고 고백했죠..
니가 안갔으면 좋겠다...
그러니깐 생각할 시간을 달라더군요..
그러고 나서..
"미안.. 해줄말이 없다.."
-_- 손은 대체 왜 잡아 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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