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 : http://sports.news.naver.com/london2012/newsRead.nhn?oid=111&aid=0000290543
뭐라 할 말이 더 있나요..??
박태환 선수 잘 싸웠습니다. 박수를..!
그리고 남현희 선수도 불리한 신체 조건을 가지고 열심히 싸웠습니다.
남자 양궁 선수들도, 최광현 선수도 잘했죠.
가장 아쉽고, 힘들게 된 것은 선수들입니다.
우리야 '아.. 금메달 못땄네. 아쉽네.' 정도지만..
선수들은 거기에 모든 것을 걸었기 때문에 정말 아쉽고 허탈할 거에요.
몇몇 종목을 제외하면 금을 딸 환경도 안되고, 금이 아니면 별다른 의미가 부여받지 못하는 그런 한국 스포츠의 안타까운 실상을 아쉬워하는 수 밖에요.
글이 너무 우울해졌네요 ㅎㅎ
올림픽은 이제 막 시작됬습니다. 선수들 모두 열심히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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