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제목과는 다르게,, 만세~할 일은 아니긴 하죠.
여론이 대부분 화영 양의 편이긴 하지만, 어느 기획사가 데리고 갈 지도 의문이고..
이 긍정적 여론이 얼마나 오랫동안 화영에게 작용할 지도 의문이고..
솔직히 은정 양한테는 굉장히 호감을 가졌었는데, 이번에 진짜 뒷통수 후려맞는 느낌이었어요.
앞으로 '의지'의 티아라.. 어떤 모습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저는 앞으로 화영 양의 팬 할겁니다.ㅋㅋ
▶◀ 티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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