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지산락페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 건
그대 내 맘에~ 또다시 흘러오는 애플 톡톡튀는 데미소다~!
아침에 일어나면 어제 받은 데미소다
아침 먹고 디저트로 데미소다 슬러쉬
점심 먹고 돌아다니다 받은 데미소다
친구가 공연을 보고 돌아오며 받은 데미소다
공연이 끝날 때, 휴식을 취할 때 들려오는 데미소다
땡볕 더위와 남극에서 갓 흘러온 것 같은 물도 잊을 수 없네요
아 맞다
둘째 날인가 셋째 날에 빅탑 스테이지 뒤편 푸드존에서 토니크로스 레플을 목격했습니다.
마음 같아선
그대 내 맘에~ 또다시 흘러오는 애플 톡톡 튀는 데미소다! 를 마시며
바이언의 미래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지만
그 이후로 다시 볼 수 없었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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