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분매리그에 참여도 했습니다만

 

그냥 대충 만들어놓은 스쿼드라 나중에 한번 더 봐야지 했는데;;

 

닫혀버렸네요 ㅋㅋ; 이런 ㅋㅋ;;

 

 

3-5-2 포메이션 했고요ㅎ

GK - 올리버 바우만

: 프라이부르크 에이스? 라고 불러도 될까여ㅋ; 전 이선수 정말 듬직하더라구요;;

레노, 슈테겐, 칠러 등 신성들의 반란에 국대와는 연이 잘 닿지않지만, 안정감+튼튼한 느낌 드는 골키퍼 임다.

 

DF - 슈멜처

: 도르트문트의 왼쪽 풀백이죠. 공격면에서는 가끔 아쉽다고하시는 도르트문트 팬분들 말씀이 있긴한데, 수비 잘하니까요ㅎㅎ 평점 잘 받을거에요ㅎ

(사실 람 넣고 싶었는데, 넣고나면 다른 자리가 극심하게 부실해지는 ㅋㅋ;;)

 

DF -  단테

: 단테가 상당히 싼 가격에 책정되어있더군요. (그래서그런지 다른분들도 대부분 단테가 ㅎㅎ)

올 시즌 아마 바이언에서도 주전 먹을 것 같고, 공격능력도 뛰어난 센터백이라 평점 잘 받을 겁니다.

 

DF - 푹스

: 공격능력 쩌는, 크로스 ㅎㄷㄷ한 광부삘 샬케산 풀백ㅎ 잘했는데도, 지난 시즌이랑 가격이 비슷하게 책정되어있길레 낙점

-------------

MF - 루디

: 호펜하임 주장이죠?(맞나?) 준수한 활약해주는 중미죠. 연령별 국대 나가서도 잘한다고 들었구요.

이번에 호펜하임도 보강을 적절히 했기 때문에 평타쳐줄거라 봅니다ㅎ

 

MF - 귄도간

: 거의 대부분의 분들이 중미에 귄도간을 넣으셨더군요ㅎ 그도 그럴 것이 지난 시즌 후반기 센세이션한 활약을 펼쳐서 기대가 큰데.. 역시 측정 가격이 쌉니다.

 

MF - 슈틴들

: 원래 샤키리를 넣으려고 했으나.. 이적자금의 부족으로 ㅠㅠㅠ

하노버가 워낙에 튼실하고 슈틴들도 잘하기 때문에 평점 평타 쳐줄거라고 봅니다!ㅎㅎ 오히려 평점 측면에서는 후보로 예상되는 샤키리보다 더 나을수도?!

 

MF - 크로스

: 바이언의 핵심이죠. (뮐러 찡이 아쉬워지긴했지만ㅠ) 아마 이번 시즌에도 공미로 나와서 적절히 패스뿌려줄거라고 봅니다.

 

MF - 구글

: 아우크스부르크 에이스니까요.. 벨링하우젠이 돌아간게 좀 아쉽긴한데..(원래 벨링하우젠도 넣으려고했는데 ㅠ)

어쨌든, 구글거림 믿어보겠슴다ㅋ(일단 영입자금이 싸니까!)

--------------

FW - 하르닉

저의 이번 매니저 슈필러의 핵심은 포워드 진입니다.

하르닉 지난 시즌 후반기 아마 폭발했던걸로 기억하는데요. 슈투트가르트도 전력보강 충실히 했기때문에, 하르닉도 충분이 불뿜을거라고 봅니다.

 

FW - 만주키치

매니저슈필러 처음 딱 들어갔을때 쯤이 만주키치 폭발활약ㅋ

그래서 영입. 잘할거라고 봅니다만 조금 충동구매했다는 느낌이?(6M입니다ㅋㅋ;;)

만주키치가 잘해야합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