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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커 매니저 슈필] 이비세비치는 울고, 아랑고는 웃었다.

귀뚜라기2012.08.27 21:39조회 수 886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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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1R의 슈필 결과 입니다.  






그리고 이번 1R 매니저슈필의 영웅들입니다.


아랑고와 로이스는 굉장히 대중적인 매니저슈필 선수입니다.


로이스는 댐스에 이어 컨택 순위 2위인 68963명의 초이스를 받았고, 아랑고는 컨택 3순위인 65741명의 초이스를 받은 선수죠.


대부분의 분매참가자분들이 이 두 선수 중 하나를 골랐고, 아쉽게도 두 선수 모두를 고른 경우는 없습니다!


그리고, - 점수를 받은 선수 중에서 눈에 띄는 선수는 슈투트가르트의 이비세비치(-4)와, 많은 분들이 초이스하셨을 구자철(-2) 선수입니다. 


이번 경기 베날리오의 점수를 쌓아올려준 꼴이 된 이비세비치의 초이스 순위는 5순위(61611명)입니다.


이번 라운드 최고 점수로 뽑한 샤힌은 아무도 초이스하지 않았죠. 아들러도 골키퍼 분야에서 2위에 해당하는 점수를 받았습니다.


이번 라운드는 딱히 여러가지 대박에 걸린 분이 안 계셔서 딱히 편차가 큰 편은 아닙니다.


내가 고른 선수를 좀 더 열심히 응원합시다!!



 


이번 라운드 최고 득점자 Anis BVB 님의 슈필러 입니다. 트래쉬를 제외하고 모든 선수가 점수를 제대로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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