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표가 전공이 넘쳐나는 가운데 언어쪽 교양필수를 듣지 않아서 뭘 할까 하다가 독일어로 했어요.
그래서 오늘 오리엔테이션 수업 했는데 음.........음............움...................수강정정해야하나? ㅋㅋㅋㅋㅋㅋ
전혀 모르는 것을 배우려고 하니 당연히 어렵겠지만ㅎㅎ
그래도 열심히 해보려구요!
혹시 모르죠 언젠가 분매에 번역기사를 올릴지도? [어느 천년에..................]
시간표가 전공이 넘쳐나는 가운데 언어쪽 교양필수를 듣지 않아서 뭘 할까 하다가 독일어로 했어요.
그래서 오늘 오리엔테이션 수업 했는데 음.........음............움...................수강정정해야하나? ㅋㅋㅋㅋㅋㅋ
전혀 모르는 것을 배우려고 하니 당연히 어렵겠지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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