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기에 흥분하게 만든게 효도르였는데
2005년부터 효도르 경기봐왔는데
막상 은퇴한다니
너무 아쉽네요
상대가 너무 강했습니다
타격에선 효도르가 앞섰지만
그걸 알고 안토니오 실바가 자신의 그라운드로 가서
자신의 체중을 이용한 파운딩과 쵸크와 관절기를 시도하더군요
정말 긴장 엄청 해가며 봤습니다
패하고 나서
링위에서 자신의 은퇴를 선언하더군요 ㅠ
아무리 훌륭한선수라도 현대 MMA의 빠른발전속도와
나이를 먹는 효도르 ㅠ
적절한 시기에 은퇴를 한듯합니다
마음같아선 스트라이크 포스에 우승하고
UFC를 평정하고 은퇴했음했는데 ㅠ
2005년부터 효도르 경기봐왔는데
막상 은퇴한다니
너무 아쉽네요
상대가 너무 강했습니다
타격에선 효도르가 앞섰지만
그걸 알고 안토니오 실바가 자신의 그라운드로 가서
자신의 체중을 이용한 파운딩과 쵸크와 관절기를 시도하더군요
정말 긴장 엄청 해가며 봤습니다
패하고 나서
링위에서 자신의 은퇴를 선언하더군요 ㅠ
아무리 훌륭한선수라도 현대 MMA의 빠른발전속도와
나이를 먹는 효도르 ㅠ
적절한 시기에 은퇴를 한듯합니다
마음같아선 스트라이크 포스에 우승하고
UFC를 평정하고 은퇴했음했는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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